안냐세요 여러분여전히 멘탈회복 못한 주인장이 왔습니다그래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볼까하고 블로그를 써봤는데꽤나 행복한 순간이 많았더라구요?같이..구경하실래요?영종도에 레일바이크 있는거 아셨던분?저는 29년 인생 인천토박이인데처음알았자나요,,더운 여름의 시작에 가서열심히 발굴리고 왔습니다꽤나 재밌고 풍경도 좋고 아주 추천입니다인천광역시 중구 구읍로 75 씨사이드 레일바이크 관리사무실그냥 갑분 핏쳌-v열어분.. 저 어깨 많이 넓은가요?제가 가방 이렇게 맸더니등판 역삼각형이라고 매지말라고 금지령당했어요잔뜩 축쳐진 어깨..실제로 보면 그정도는 아니예여,,진짜로 진짜예여저 29년인생 네잎클로버 처음 찾아봐요너무 기뻐서 소리지름심지어 두개나 찾았어요!!저에게 좋은일이 일어날건가봐요(제발)그러길 바라면서 주말에 왁뿌볼 장만했는데그냥 개밤티였어요...그래도 어찌저찌 계속 주무르는즁ㅠ출근과 퇴근얼마나 치열한 삶 사는건지..사실 그런건 아니고퇴근길에 비가오는데 비오고 습하니까머리가 이꼬라지가 된겁니다요ㅎ요즘엔 운동도 권태기가 와서 잘안하고대신 먹는거라도 조금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운동가는날 한정) 식단도 하고 ^_^출장나왔는데 신발이 어찌된건지 다 젖어버림세상이 어찌된건지 고양이가 횡단보도를 건넘내 차 덩그러니출장을 개인차로 나왔더니 그냥 개판이 났어요ㅠㅠ붕붕아 미아내,,미안해서 바로 세차맡겼습니다(돈으로 해결)꾸깃꾸깃 우겨넣어진 내 차키ㅠㅠ옆자리 과장님이 육아휴직을 가셨어요ㅠㅡㅠ저만두고 떠났어요ㅠㅡㅠ귀여운 키링만 두고 갔어요ㅠㅡㅠ전 요즘 너무너무너무너무 슬프고 심심합니다떠나기전 영덕출장샵 만찬으로 아웃백 즐겨줬어요주말 부지런히 염색하러뭘해도 자꾸 주황기가 돌아서그냥 레드브라운으로 염색했습니다만족-!집에 먹을게 없어서저에겐 닭가슴살밖에 없어서주말에도 닭가슴살,,먹습니다저희집은 2인가족이라 엄마가 절대 수박 안사주는데언니,오빠 왔다고 엄청큰 수박 사오셨어요저 너뮤 서운해요나만 있을땐 안사주고,,,ㅠ엄마미워잉그래도 수박은 엄청엄청 맛있었어요여름밤 만끽하기오라버니가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두쫀쿠 사줬어요역시 가끔봐야 좋은것같아요^_^저 부산도 다녀왔어요광안리,해운대 다 뿌시고아쿠아리움까지 다녀왔습니다요트도 탔어요이날 하루종일 비오다가 그친이후였는데파도가 엄청쎄서 요트가 아니고후룸라이드 타는것같았어요오히려 조아 오히려 재밌어️⛵️부산오기 훠얼씬 전부터 꼭 가고싶었던부산 소금빵 맛집도 갔는데너무 맛있어서 이틀연속 먹었어요!!그리고 부산에 왔으니 돼지국밥도 먹어줬답니다어때? 아줌니 멋지지??해상케이블카도 타줬습니다부산 즐길거리는 다 즐기고 옴부산에 외계인 사나봐요 부럽다부산 바이,,다음에 또 봐부산에서 돌아오자마자영덕으로 떠나는 홍길동의 삶이사님 따님이 만든 빵과휴게소 산더미 제육덮밥과 함께가고있었는데요,,,갑자기 속초?영덕에 가는중에 출장지에서 안와도된다고 연락받아서고성출장으로 급 변경...이날 차에서만 6시간 있었어요엉덩이 납작해지고 정말,,,힘들었어요힘들게 왔으니까 비싼 속초물회 먹으러왔답니다비싸고 맛은 있더라...다음날 저의 인생맛집.속초 최고의 맛집.“단천식당”에 왔어요전 이거먹으러 당일치기 속초도 오는 사람이예요오징어순대 영덕출장샵 최고최최고단천식당 뒤로 바로 바다도 있음~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친구들이랑 파티해요돼지파티엽떡에 뿌링클,,강릉길감자까지완벽한 한끼였어요엄마가 용돈도 줌~근데 나만 천원주고 애들은 이천원 줌~이것이 딸내미의 서러움인가~주말 혼카페 너무 조아저의 최애카페 “너구리베이크샵” 다녀왔어요너구리의꿈...인가?? 이 쿠키가 진짜 맛도리임우리집앞 공원에 장미가 한가득 피던날아줌니처럼 내 사진첩엔 꽃사진이 가득해엄마랑 당당하게 걷기 산책해줬습니다네잎클로버도 찾았는데없더라구요... 행운아 또 찾아와줘여름밤 너무 조아여름밤 하늘 너무 조아☁️스티브염스의 출근v옆팀 천사 대리님이 두바이찹쌀떡 나눔 해주셨습니다영롱한 단면✨그러나 맛은...흐음 애매모호보스그래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아 운동가는날인가보네요출출근이 바지 유니클로꺼인데핏이 아주 간지작살입니다다들 하나씩 겟하세요-!하늘이 예쁜날엄마랑 아이스크림 산책 춍춍전 엄마를 닮았나봐요우리엄마 신메뉴만 쏙쏙 골라먹네저랑 취향은 안맞아요.뭐야 누가 우리 그로밋 괴롭혔냐(바로 나)미안안미안회사를 다니는 힘사람들의 관심손목과 인성 지켜주시고기다리는 사람이 있고(그래도 회사는 싫긴해)오랜만에 꽃 한다발 샀어요너어무 예쁜 핑크 꽃다발저 회사 파티션에 팔 부딪혔는데1분만에 이렇게되고10분뒤에 아주 시퍼렇고 큰 멍이 들었어요근데 어디 말할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다가이사님한테 가서 징징댐..근데 대답은 안듣고 징징만 대고 돌아옴 ㅎ속눈썹샵 갔는데 우리쌤들 트렌드 따라가기 바쁨귀여운 거북이들 입양해가라고 골라줬어요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숨 영덕출장샵 넘어가기 직전한바영바 만나는날만나자마자 잔소리하니까바로 선물로 입막음 하는 재홍쿤고맙습니다~ 어디가든 우리생각만 하는 스윝가이오랜만에 장군집 방문~오랜만에 술 드루와~장군집 시그니쳐 판이 새까매질수록 맛있다...지애의 강추 메뉴오징어회 먹으러 왔어요오징어회 + 날치알 조합이 도라방스네요역시 맛잘알 구지애입니다체크보이둘 왜케 신난거야뭐가 신나는데나도 껴줘아 우리 같이 신났네절대.어디서든.네버.공개못하는 순간기록들정말 오랜만에 고삐풀고 예전처럼 놀았다~잔뜩 지쳐서 집에 가야 논것같고 그래~사진은 필수니까 챡챡챡귀엽다 우리다음에도 재밌게 놀쟈~(언제 놀아?????)아침일찍부터 상경해서 왔는데요웨이팅 한시간 했어요ㅠㅡㅜ그렇게 맛있어???분위기는 좋네요너가 그렇게 맛있냐고!!!!(그정도 아니여씀,,)(한 30분 기다릴정도였음)어린이대공원에 왔어요이날 지촤 더워서 정수리 다 타는줄 알았습니다양산필수⛱️귀여운 친구들 진짜 많음나의 사랑 펭귄도 봤다패미리코스타이거 지촤 재밌음가신다면 꼭 타세요!아주 빨리 끝나는데 스릴이 아주 넘침귀여운 호빵맨 빵도 샀어요(근데 먹지는 못함,,,,,,,,,,)고유가시대에 꾸역꾸역 살아남는법.어찌저찌 운동을 계속 하는법.어찌저찌 올라가기만 하는법.(세상이 돌아가는게 요지경이네요)이거 이름 뭐더라?양루..양쯔간루래요!!(방금 찾아보고옴)아주아주 오랜만에 팝마트에 다녀왔어요역시나 원하는건 안나왔지만~그래도 두번째로 원하는 귀여운 아가들이 나와줘서기뻤습니다요보들보들 아가둘 입양집에왔는데 언니가 한거라면서엄마가 저에게 줬는데,,,전 영덕출장샵 먹기 무서웠어요우리언니 요리 좀 하나..?먹어봤는데ㅎ^_^ 예의껏 먹고 남겨줬습니다(어디서는 음식을 남기는게 예의라고 했는데?)출근-퇴근출근엔 출장장비 풀장착한 시골애퇴근엔 체대입시생퇴근하고 친구들이랑 야채곱창 뿌시러 왔어요금욜도 아닌데 너무 먹고싶어서먹자고 했더니 함께해준 친구들 고맙습니다야채곱창+순대볶음=오랜만에 싹싹 아주 잘 먹었습니다손톱도 바꿨는데요!이번달 뭐할지 엄청 고민하다가 바꿨는데너어어무 만족해서일하는데 (나름) 기분이 좋고 계속 쳐다보게되고그렇습니다! 이맛에 돈쓰지!!금요일 퇴근길에 기분이 매우매우매우 안좋아져서운동도 째고 집으로 왔어요역시 집 최고! 엄마 최고!엄마가 저 보자마자 누가 괴롭혔냐고 큰소리쳐줘서기분이 조금 나아졌고비주얼은 별로지만 맛은 있는 비빔국수해주고어제먹은 야채곱창이랑 막창 또 시켜줘서 기분이 60프로 좋아졌어요엄마 첵오아침일찍부터 청주에서 온 친구 픽업갑니다비오니까 힙꼬마처럼 입어줬어요꽤나 마음에 든다열어분 인천3대 떡볶이를 아시나요?그 중 한곳에 왔는데요...저 무려 3시간 기다렸어요캐치테이블을 8:30에 했는데11:30에 들어갔어요이게 말이되나요?????예전엔 이정도 아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그 맛은요....뭐 맛있기야 하죠ㅠㅠ사장님이 솥이 넘쳐라 떡볶이를 끓이시는데3시간을 기다렸다는게 말이안됨 ㅠ여러분은 미리미리미리 캐치테이블하시고기다리세요.....열받으니까세상을 삐뚫게 사시는 분 마주쳤습니다어떻게 붙이면 저렇게 붙이는건지...궁금해서 가서 물어볼뻔했습니다나의 사랑 토이스토리가 개봉해서 보러왔습니다기여워. 영덕출장샵 .기여워..감동적이야다들 보러가세요~ 가서 동심찾아오세요~동심 너무 제대로 찾아서 개초딩이지만 돈많은 초딩처럼 놀았습니다이럴려고 돈벌지.이거 산 이후로 눈뜨고 눈감기전까지하루종일 만져댑니다,,,중독성 오져버림다들 저..박사퍼티?? 사세요 10개 사세요비누크런치도 좋긴한데,,냄새가 너무 심하고박사퍼티가 최고임 그냥오랜만에 쉬는 주말인데 아침일찍 눈이 떠졌고난 너무 심심하니까집에 있는 책 죄다 꺼내서 읽습니다저 중에 최애는 ..여름이니까 “여름 빛 아래”정말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작가제일 최근에 읽은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연작소설인데 하나 읽을때마다 눈에 습기가 차고초큼 우울+뭉클이 너무 심해서읽고 약 2시간정도 우울해져있어야하는 그런책은은한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추천입니다최애 책 읽었으니까최애 콩국수 먹으러콩국수를 먹는다는건 여름이 왔다는 뜻나도 먹었다 모찌찹쌀떡야무지게 먹었다야무지게 놀았다고 생각했는데엄마는 아직인가보다...피자를 먹으러 피크닉을 가자고 한다재홍이가 준 티셔츠를 개시했다너무 귀엽고 행복해졌다엄마랑 친구,친구엄마 4명이서 피(자)크닉을 했다이 또한 선선한 여름밤 행복이었다근데 이제 집갈때 러브버그 마주칠까봐 무서워서엄마를 방패삼아 걸어갔다러브버그 다 죽어라...(제발 부탁해)저의 행복찾아 기운찾아 일상은 이렇게 끝났습니다!정말 소소한 행복이 꽤나 가득한것같죠?이 글을 쓰면 나 꽤나 즐겁게 지내고 있구나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블로그의 순기능이네요ㅎ여러분도 더운 여름에 짜증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