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동물보건과

Department of Companion Animal
Department of Veterinary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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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는 꼭 임신하고 싶은 초보 예비맘 냥이 블루입니다:)​​​저는 작년 6월 정부 지원 산전검사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들어갔어요.​​​그러나12월까지 3번의 자연임신 시도 모두 실패하였고30대 중반 노산으로 달려가고 있는 나이이기에자연임신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순 없겠더라고요.​​​그래서 학동역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에서 12월 생리 3일차 호르몬 검사&amp남편 정액검사생리 6일차 나팔관 조영술 검사를 진행한 후기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미래와 희망 산부인과 위치 및 주차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07 MH빌딩​학동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간 다음서울세관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보여요.(역에서 도보 7~8 정도)건물이 엄청 큽니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8시~ 오후 7시 (진료 마감 6시 반)토요일 오전 8시~오후 5시 (진료 마감 4시 반)일요일, 공휴일 휴무​​​첫 진료시면 전화예약 후 방문하셔야 해요.네이버 예약 가능하지만 첫 진료는 전화예약하라고 하더라고요.전화연결이 좀 느리긴 하지만 응대는 친절했습니다.​​지하 1층~14층까지 있고 산부인과, 조리원, 소아과 모두 한 건물에 있어요.주차는 발렛파킹이고 옆 골목에 대 놓으면 직원분들께서 주차를 해주신다고 합니다.발렛비 3000원(진료 영수증과 발렛 티켓 제출)저희는 뚜벅이라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차를 가져와도 편할 거 같아요.​​​호르몬 학동역산부인과 검사와 조영술 예약​1층에 들어가면 아티제 카페와 넓은 로비, 접수 카운터가 있는데요.접수는 카운터, 키오스크 둘 다 가능합니다.근데 첫 진료 시라면 신분증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대면 접수하셔야 해요.그 후에는 키오스크 접수로 빠르게 접수 가능!(신분증 없어도 됨)​​​근데 6개월이 지나면 신분증 한 번 더 제출해야 합니다.저도 산전검사 후 6개월이 지나서 예약했던 거였는데 키오스크로 아무리 해도 안되는 거예요.카운터 직원분께서 6개월이 지나면 신분증 한 번 더 제출해야 접수가 가능하다더라고요.신분증 안 가져왔으면 집으로 돌아갈 뻔...​​​암튼 접수 후 6층으로 올라가 선생님 진료를 먼저 봅니다.생리 2일째 방문이었기 때문에 호르몬 검사와 조영술 예약하는 게 좋겠다고 하셨고산전검사를 했지만 6개월 이상이 흘렀기 때문에 AMH랑 남편 정액검사를 다시 받는 게 나을 거 같다 하셨어요.남편이 마침 같이 왔기에 같이 하겠다고 했습니다.​6층 대기실,진료실​조영술은 6층 카운터에서 선생님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예약을 진행 합니다.보통 조영술은 생리 7일~10일 사이에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때 딱 신정 연휴가 걸리고 스케줄 이슈로 6일째로 했어요.​​​미래와 희망 산부인과 나팔관 조영술은 평일, 오후 1시 반, 하루 3명만 가능합니다.때문에 원하는 시간 절대 불가 해요. 예약이 차면 내가 원하는 날짜로 할 수도 없어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생리6일차로 학동역산부인과 예약)​​조영술 특성상 생리가 끝난 후~ 배란되기 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예약 잡기가 매우 까다로웠습니다.​​​직장인들은 어뜨콰라고ㅠㅠ​​예약 확정하고 나면 나팔관 조영술에 관한 안내문을 줍니다.꼼꼼히 읽어주세요.그러고 8층으로 올라가 저는 피를 뽑고 남편은 정액검사를 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나팔관 조영술​생리 6일차 1시 반 예약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후 접수했습니다.25년 마지막을 나팔관 조영술로 장식할 줄이야...​번호 따라서 6층으로 올라갔습니다.6층에 도착하면 진통제랑 근육 이완제를 엉덩이 주사로 놔주시는데제가 마지막 순서인지 앞에 두 분 먼저 주사를 맞으시더라고요.좀 기다리다가 저도 주사를 맞고 3층 영상의학과로 내려갔습니다.(주사는 약간 뻐근한 정도?)​​3층에 가면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가운으로 갈아입습니다.(속옷은 입어요)그러고 나오면 바로 맞은편이 촬영실이에요.​​앞에 대기 의자에 앉아 30~4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6층에서 주사 맞았을 때 간호사 선생님께서 주사 맞고 나면 시야가 뿌옇게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정말로 약기운이 퍼지는지 눈앞이 뿌옇게 돼요!사람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핸드폰을 보는데 핸드폰 글씨가 흔들흔들 뿌옇게 보여요.(멀리 있는 건 잘 보임)​​​그렇게 좀 있다 보면 남자 선생님께서 들어가시는데 그때부터 긴장되더라고요.(그 남자 선생님께서 해주심)2시 10분쯤부터? 차례대로 호명하시는데 전 마지막 학동역산부인과 순서라 너무 떨렸어요.검사시간은 10분~15분 사이? 금방 끝납니다.​​​첫 번째 분 하시고 두 번째 분하시는데 너무 아픈지 비명을 지르시는 거예요ᅮᅮ밖에서 보호자분 안절부절못하시고 저는 남편 손 붙잡고 어떡해 어떡해...아무런 위로도 들리지 않아...견뎌야겠지?​​​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습니다.들어가면 간호사 선생님께서 속옷 벗어서 주머니에 넣고 엑스레이 판 위에 누우시면 된다고 안내해 주세요.​​​엑스레이실은 깜깜하고 눕는 판위만 핀 조명으로 밝게 되어있는데거기에 다리를 접고 끝까지 쭉 내려와서 누우면 됩니다.작은 베개를 베고 누우면 되는데 선생님께서 팔을 올리라고 해요.저는 뭐라도 잡아야겠다 싶어서 팔 올리고 베개 끝을 잡았습니다.(다른 병원은 인형이라도 준다는데 ㅠㅠ)​​​그러고 있으면 남자 선생님께서 오시고 배 위로 엑스레이 기계가 내려옵니다.선생님께서 좀 불편할 거예요.라고 말씀하시고 시작되는데 자궁을 고정하는 불편한 느낌이 나고 조영제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요.​​​그때부터 본격적인 아픔이 시작되는데아프긴 아팠지만 그래도 견딜만한 쪽에 당첨!때리는 아픔은 아니고 불쾌하게 으으 하는 아픔이라고 해야 하나?중간에 다리도 펴야합니다ㅋㅋ (정신없어요)다리를 펴면 리클라이너처럼 밑에서 다리를 받쳐주는 뭔가가 올라와요.그러고 3분 4분 정도 으으으 하고 끙끙 앓다가아 이제 그만했음 좋겠다생각이 들때 끝나더라구요.​​​끝나면 생리대를 주시고 주머니에 학동역산부인과 있던 속옷을 주섬주섬 꺼내서 붙이고 나가야 해요.(이때 약간 현타 옴)​​​옷 갈아입고 나오면 배 초음파도 봐주시는데 배 초음파 보면서 조영제가 잘 들어갔다고 설명해 주시고 2~3일 정도는 조영제랑 피랑 섞여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생리대를 착용할 것과5일 항생제 처방해 주는데 잘 먹으라는 설명 등등을 듣고 나오면 됩니다.​​​보통 조영술 하고 주치의 선생님께 바로 진료 보게 되는데 저는 주치의 선생님께서 휴가 중이셔서 며칠 뒤에 다시 결과 진료 보기로 했습니다.​​​미래와 희망 산부인과는 2층에 약국도 같이 있어요.​여기서 처방받은 항생제 5일 치 타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총정리&진료 결과​며칠 동안은 피와 함께 조영제가 나오는데 저는 생리를 다시 하는 줄 알았어요.그냥 생리처럼 나옵니다. 3일 정도 지속됐던 거 같아요.​나팔관 조영술 비용 53,830원(진료비, 약 값 별도)​조영술 통증 결론은 말이죠.아픈지 안 아픈지 알려면부딪쳐봐야 알수밖에 없는거 같아요사람마다 자궁 모양이나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통증에 대한 편차가 매우 크다고 해요.​​​저도 조영술 전날까지 후기를 많이 찾아봤지만너무 천차만별이라막상 해봤을때 통증은상상하던 것 과는 좀 달랐습니다.저의 통증정도는 후기를 종합해 봤을 때 중간에서 조금 덜한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너무 아파서 기절하는 사례도 있는걸로 봤을 때)​​​일단은 너무 겁내지 마시고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동역산부인과 만약 나팔관이 막혔다면 자연임신은 거의 불가능이기도 하고한달한달은 아깝고 소중하니까요.(조영술하고 나면 3개월까지는 임신확률이 올라간다는 썰도 있음)​​​저는 이 정도도 못 버티면 출산은 어떻게 하나 이 생각으로 버텼습니다.​​​그러고 며칠 뒤 주치의 선생님과 만나게 된 날 저희는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AMH 0.8남편 정상 정자 2%나팔관 양쪽 다 잘 뚫려있음(다행)​​​나머지 호르몬이나 다른 것들은 정상수치 안에 있어서 괜찮다고 하셨는데아니 6개월전에 AMH 1.8 이였는데6개월만에 1이 떨어지다니......(갑자기 난저라뇨)남편도 6개월전에 검사했을 때 2%였는데이번 검사도 그대로....​​​그동안 술도 많이 줄이고 영양제도 열심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ㅜㅜ​​​선생님께서 너무 수치가 너무 급하게 떨어져서 시험관을 생각하셔야 할 거 같다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자연임신 하고싶은데 ....아직 시험관은 마음의 준비가안됐는데요 슨생님 ㅠㅠㅠ​​​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 하고 폭풍검색을 하는와중 나도 나지만 남편 수치도 계속 변한게 없는게 걱정되어서이렇게 된거 마냥 기다리지 말고 비뇨기과 검사도 혹시 모르니 이참에 제대로 해보자 싶어 남성난임으로 유명한 비뇨기과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저희부부는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임신 쉽지 않다ㅠㅠ​​​​​​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 이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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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역산부인과 주변 난임 원인을 자세히 알아보고새 창 열림 쓸쓸한바나나킥48 2026.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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